녹음의 관
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 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,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! "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" 남주 행복 프로젝트,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니?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,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?
작가
시야,비누,삵이용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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