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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

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

15년의 착취, 그건 짐승같은 삶이었다. 저주를 정화하는 유일한 자, 아그네스. 그녀의 첫 번째 생은 무리하게 저주를 정화하다 마감 된다.   신의 자비일까,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. 그런데 하필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?!   "앞으로 네 이름은 트아리체다."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! 과연 그녀는 이 살벌한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?
  • 작가

    글: 임솔, 그림: 천비
  • 이용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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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평점

    4.5
  • 리뷰

    8551
₩700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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