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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다니는 구나

어린이집 다니는 구나

"노는 게 제일 좋아! "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?!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!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 "그랬구나 " 라고 말해주는,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
  • 작가

    구나
  • 이용가

    ALL
  • 평점

    4.4
  • 리뷰

    5482
₩400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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